<날씨와 생활건강>
강원도 홍천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동해안을 따라,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구요, 천둥·번개도 치고 함께 치고 있습니다.
현재, 장마전선은 제주 남쪽까지 멀리 내려가 있는 상태입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힘이 약해진 대신에, 북쪽의 오호츠크해고기압의 힘이 강해지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이 오호츠크해고기압은 상대적으로 선선한 성질이여서, 동해안에는 저온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특히, 강한 동풍이 불어오고, 북쪽에 저기압도 돌아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내일(7일)까지 동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강한 소낙성 비도 예상이 됩니다.
내일은 흐리고, 오후에는 한차례 비 내리는 곳이 많겠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피해 입지 않도록, 대비를 잘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대구는 오후들어 강수확률이 60으로 높아지겠습니다.
오후에는 우산이 필요하겠습니다.
춘천과 강릉은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청주와 울산은 오후에 강수확률이 60까지 높아지겠습니다.
서울은 하루종일 흐린 날씨가 예상되구요, 의정부는 내일 오후에, 한차례 비가 지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낮기온입니다.
서울은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구요.
강릉은 낮기온이 21도 밖에 안되는 서늘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오늘 32도를 웃돌았던 대구는, 내일 29도로 낮기온이 조금 내려가겠습니다.
오후 비소식 때문입니다.
내일은 오후에 후루룩 지나가는 비 때문에, 한낮의 기온도 오늘보단 조금 떨어지겠구요.
끈적한 느낌도 적어서, 불쾌지수가 높지 않겠습니다.
아주 쾌적하진 못하겠지만, 짜증이 날 정도는 아니겠습니다.
내일처럼 소낙성비가 예상되는 날에는, 접는 우산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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