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대우의 해외금융조직인 BFC를 관리했던 이동원 전 영국무역법인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씨를 상대로 BFC를 거쳐간 자금의 사용처와 이 돈이 포도농장 구입 등 김 전 회장의 개인 용도로 쓰였는지를 집중적으로 추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지난 1일 김 전 회장에 대한 아주대병원의 건강검진 결과 심장 혈관이 좋지 않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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