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가 현재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아시아 경제가 침체로 빠져들 위험이 있다고 미국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가 밝혔습니다.
모건 스탠리는 보고서에서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가 이미 진행 중이라며 이는 아시아가 지난 주 배럴당 60달러 이상의 고유가로 인한 고통을 곧 겪게 된다는 징후라고 말했습니다.
이 은행의 수석 아시아 경제학자 앤디 셰는 지난해 9.5%로 아시아에서 가장 빨랐던 중국 경제 성장이 점차 둔해지면서 석유와 다른 상품의 수요를 감소시켜 많은 아시아 경제의 침체를 조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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