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조업체들의 설비투자 규모가 외환위기 이전의 70% 수준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이 조사결과 지난해 업체당 평균 유형자산 구입액은 77억9천만원으로 1년전의 58억3천만원에 비해 31.4%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외환위기 이전의 평균치 106억9천만원의 73%에 불과한 것입니다.
한국은행은 경기부진이 이어지면서 제조업체들이 기계류와 건물 등 유형자산에 대한 투자에 적극 나서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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