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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의원 9명 등 상가 특혜분양 혐의

서울 동대문구 의원 9명이 계약금 없이 상가를 분양받은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60살 정모 의원 등 9명과 이들의 지인 16명은 천 만원대의 계약금을 치르지 않고 서울 용두동 상가 점포 37개를 분양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62살 최모 의원은 시행사 부사장으로 있으면서 이들에게 특혜분양을 해주고 계약금을 받은 것처럼 서류를 꾸며 44억원을 불법 대출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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