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정밀과 제시콤, 용인전자 등 개성공단 시범단지 내 공장 착공이 지연됐던 3개 업체가 최근 착공계획서를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에 모두 제출했다고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3개사가 지난달 중순 착공계를 모두 제출했으며 이중 TS 정밀이 다음주 공사에 들어가고 나머지 2개사도 이달 중 착공한다."라면서 "오는 11월 중이면 모두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늦어도 올 연말이면 시범단지 입주 15개 업체의 공장이 모두 완공돼 전면 가동에 들어갈 수 있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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