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효과적인 대북정책을 위해 남한과 중국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제임스 릴리 전 주한 미 대사가 주장했습니다.
릴리 전 대사는 자유 아시아 방송에 나와 "미국이 효과적인 대북정책을 펴기 위해서는 대북 군사방안에 반대하는 남한과 중국의 입장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릴리 전 대사는 "미국은 오로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를 없애겠다는 목표가 있지만, 남한은 북한과 교류·협력을 통해 남북통일을 달성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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