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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제초제 섞인 보리차' 사건 수사확대

제초제가 섞인 보리차를 마시고 해군 사병이 병원으로 후송된 사건과 관련해 해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해군 관계자는 제초제가 섞인 보리차가 발견된 강화도 해군 모부대의 부대원 가운데 일부 병사의 손에서 제초제 양성반응이 나와 전 부대원을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이에 앞서 제초제가 섞인 보리차가 취사장 밥솥에서 김치통과 물통, 등으로 옮겨진 사실과 부대에서 보관하고 있던 제초제 일부가 없어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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