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G8 정상회담에서 운행될 각국 정상들의 승용차에 밀짚에서 생산된 에탄올 휘발유가 연료로 쓰일 예정입니다.
기후변화 문제가 회담의 공식 의제로 채택되면서 휘발유 95%와 섬유소 에탄올 5%를 혼합한 에탄올 휘발유의 온실 가스 감소 효과와 대중화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서입니다.
섬유소 에탄올은 밀짚이나 농산물 쓰레기에서 효소를 추출해 만든 에탄올로 이 에탄올 섞은 휘발유는 일반 휘발유에 비해 이산화탄소 방출을 킬로미터당 5그램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유럽은 현재 킬로미터당 163그램인 유럽차 평균 이산화탄소 방출량을 오는 2008년까지 140그램으로 낮춘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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