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초소내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 8명에 대한 합동영결식이 25일 오전 국군수도병원 체육관에서 육군 28사단 장으로 거행됐습니다.
25일 영결식에는 유가족 2백여명과 군장병 5백여명 등 각계 인사 천여명이 참석해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장병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영결식을 끝낸 고인들의 유해는 성남시립 화장장에서 화장된 뒤 오후 대전 국립묘지에 안장됩니다.
25일 영결식은 조악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영정·영구 입장, 약력보고, 추도사 등의 순으로 1시간 넘게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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