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관광객에 지쳐서'…집주인, 교황생가 팔기로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생가에 살고 있는 주인이 관광객들의 등쌀로 정상 생활이 힘들다며 이 집을 매물로 내놨다고 독일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6년 전 이 집을 사서 고친 뒤 살아 온 집주인 클라우디아 단들 씨는 라칭거 추기경이 교황에 오른 뒤 매일 낯선 사람들이 초인종을 누르거나 창문 너머로 집안을 엿본다고 말했습니다.

단들 씨는 교황 생가를 보고자 하는 사람들의 신앙심과 호기심은 이해하지만, 늘 집을 관찰하는 사람들 때문에 아이들이 외출도 부담스러워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