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고양시 용두동 재활용품 야적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4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야적장에는 인부 11명이 있었으나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9백여평의 야적장에 쌓여 있던 플라스틱, 종이류 등 재활용품과 컨테이너박스, 그리고 인근의 비닐하우스 1개 동을 태웠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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