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를 제공받아 임신한 임산부들에게 임신성 고혈압과 조기유산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한국 과학자들이 내놨습니다.
성균관 의대 연구팀이 난자를 제공받아 임신한 경우와 일반 시험관수정으로 임신한 경우를 비교했더니, 임신성 고혈압 발생 위험은 난자 제공으로 임신한 여성에게서 대조군보다 2.2배 높았으며 특히 임산부가 난자 제공자와 혈연 관계가 없을 경우는 5.4배까지 증가했습니다.
연구팀은 또 난자 제공으로 임신한 여성들은 조기 유산 위험도 높았다면서, 그 이유는 임산부의 면역 체계가 반응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