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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발표 엉터리'

<유족들 군 당국 성토> 육군 총기 난사 사건을 둘러싼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사망 병사 한 사람 앞에 세 사람 씩 선발돼 참사 현장을 둘러보고 온 유족들은 군 당국의 발표에 강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류탄 투척과

<유족들 군 당국 성토>

육군 총기 난사 사건을 둘러싼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사망 병사 한 사람 앞에 세 사람 씩 선발돼 참사 현장을 둘러보고 온 유족들은 군 당국의 발표에 강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류탄 투척과 '희생자들이 축구를 봤었다'는 사고 당시의 정황 등에 대한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유족들의 주장을 토대로 사건을 재구성해, 군 당국의 발표와 비교해보겠습니다.

<참혹한 현장>

피비린내 가득한 현장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초기 상황 대처에 미흡해 충분히 줄일 수도 있는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도 훑어보겠습니다. 이런 의혹들이 제기되자 군 당국은 서둘러 보강 조사에 나섰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물어 국방장관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청와대는 마땅한 후임이 없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시작한 신세대 병영 시리즈...오늘은 '흔들리는 병영'입니다. <울보 병장> <무적 해병 1000기> 등 다양한 군 관련 기획도 준비했습니다.

<스타 여경 간부 긴급 체포>

'장성 잡는 여경'으로 명성을 떨친 현직 여성 경위와 여경 고위 간부가 비리 연루 의혹에 휩싸여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도피중인 사기 피의자에게 허위 운전 면허증을 발급해주고, 이 사기 피의자로부터 억대의 기부금을 받은 혐의입니다. 여자 경위는 공문서 위조 혐의로 긴급 체포됐고, 기부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여성 지방 경찰청장은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며 보도진을 피하고 있습니다. 집중 취재해 보도해드리겠습니다.

<남북 장관급 회담 시작>

15차 남북 장관급 회담이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시작돼 나흘 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회담의 양측 수석 대표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권호웅 북한 내각 책임 참사를 비교해봤습니다. 미국이 북한을 더 이상 '폭정의 전초 기지'라고 부르지 않으면 6자 회담에 복귀할 의사가 있다고, 유엔 주재 한성렬 북한 대사가 밝혔습니다. 개성 공단에 대한 보일러 지원이 시작됐습니다.

<상반기 취업 10대 뉴스는?>

극심한 청년 취업과 일하는 노인 급증 등으로 요약되는 올해 상반기 취업 시장의 10대 뉴스가 발표됐습니다. 변화한 취업 세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황혼 이혼...즉 20년 이상 함께 산 부부들의 이혼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실태와 원인을 심층 취재했습니다. 뚝섬 분양가가 평당 3천만원을 넘을 지도 모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팽창하는 부동산 시장의 허실을 짚어보겠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무적해병대 1000기 / '정신대' 국제연대로 푼다

▶ 이인제, 유시민 항소심 '무죄' / 이총리 방북...북핵 협조 요청

▶ 표현주의 대가 피나바우쉬 한국 소재 무용 / 은퇴하는 美국무부 통역관, "말보다 듣는 게 중요"

▶ 北, "폭정의 전초기지 철회하면 6자회담 복귀"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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