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세관은 한국과 일본 관광객을 겨냥해 만든 핸드백과 시계, 옷 등 위조 물품 수천점을 압수했다고 홍콩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홍콩 세관은 시내 중심가 2곳의 상점이 한국과 일본 등 외국 관광객을 상대로 한 위조물품 판매장소로 사용되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이곳을 급습해 52만 7천달러 상당의 위조물품을 압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세관 관리들은 5천여점의 위조물품을 압수하고, 이를 판매하려던 5명의 남자와 2명의 여자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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