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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축구, 상암·광주경기장 무료 개방

오늘(18일) 밤 세계청소년축구대회 브라질과의 결전을 앞두고, 서울과 광주 월드컵 경기장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오늘 오후 10시40분부터 세계청소년축구 브라질전을 서울 월드컵경기장의 전광판을 보며 응원할 수 있도록 경기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도 오후 9시30분부터 경기장을 개방해 시민들이 맘껏 응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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