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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노련 리베이트, 총선자금으로 유입"

최양규 택시노련 사무처장 진술

전국택시노련 기금 운용 비리를 통해 조성된 리베이트 가운데 일부가 총선 자금으로 흘러 들어갔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최양규 택시노련 사무처장은 16일 서울 남부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건설업체로부터 받은 8천만 원 가운데 천5백만 원을 권오만 전 위원장이 가져가 17대 총선에 출마한 국회의원 후보의 선거 자금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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