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유족회'가 고이즈미 총리에게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촉구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천명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일본유족회는 16일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총리에게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요구해 온 기존 입장을 고수한다는 뜻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일본유족회는 전국 백만 가구를 회원으로 둔 자민당의 강력한 후원단체로, 고이즈미 총리는 지난 2001년 유족회 측에 야스쿠니 신사 참배 지지를 호소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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