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 경찰서는 헤이질 것을 요구하는 애인의 나체사진을 찍어 유포한 혐의로 32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3년 전부터 사귀어오던 애인이 헤어지자며 만나주지 않자 카메라폰으로 찍어둔 애인의 나체사진을 친구와 직장동료 등에게 이메일로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도 내연녀가 만나주지 않자 카메라폰으로 찍은 나체사진과 성관계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47살 한모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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