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는 앞으로 3~4년간 매년 1,2천억원대의 정부 예산 지원이 있어야 주택금융 신용보증기금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금융공사는 주택 사업자에 대한 보증이 대거 부실화되고 개인 신용불량자가 급증함에 따라 대위 변제가 크게 늘면서 기금의 기본재산이 급감했다며, 저소득층에게 주택금융을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서는 기본재산 확충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2년 5천2백억원에 달했던 주택금융 신용보증기금의 기본재산은 지난해말 3천억원으로 급감했고, 올 연말에는 2천억원 수준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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