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낙동강에서 다량 검출돼 파문을 일으킨 발암물질 1,4-다이옥산이 환경부의 규제기준 마련 이후에도 기준치를 넘어 대량으로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다이옥산은 페놀과 독성이 유사한 물질로 산업용 용매나 안정제로 사용되는 무색 액체입니다.
주로 섬유나 피혁,의약품, 농약, 전자제품, 화장품 제조 등에 널리 사용되며 단기간 노출만 돼도 눈, 코, 목의 염증을 유발하고 다량 노출될 경우 신장, 신경계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장기간 노출시에는 발암 가능성도 있는 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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