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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이죽' 어린이집, 학부모 출입 저지

먹다 남은 음식으로 꿀꿀이죽을 끓여 아이들을 먹인 서울의 한 어린이집이, 파문이 확산되자 사설경호업체 직원들을 동원해 학부모들의 출입을 막고 있습니다.

13일 오후 2시쯤 학부모 십여명이 교육비 반환을 요구하며 어린이집을 방문했으나 경호업체 직원 세 명이 출입을 저지했습니다.

학부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대화 중재를 시도했으나 어린이집 원감이 면담을 완강히 거부해 결국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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