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소속 선병렬 열린우리당 의원은 한국과 칠레의 자유무역협정 발효로 인한 혜택이 대기업에만 집중돼 중소기업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선 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칠레간 FTA 발효 후 1년간동안 칠레로의 수출은 발효 전 4억8천90만 달러에서 61.9% 증가한 7억7천860만 달러에 달했지만 중소기업의 대 칠레 수출증가율은 1억 6천700여만 달러에서 1억7천600여만달러로 5.3% 증가하는데 그쳤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선 의원은 그러면서 "FTA 협상 일정을 고려해 전체 중소기업 중 30%를 차지하는 수출기업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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