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만리장성에서 비가 내리거나 번개가 칠 때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벼락을 맞을 위험성이 커진다고 중국 기상 전문가들이 경고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만리장성 베이징 쥐융관 부분에서 관광객들이 우천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벼락을 맞아 10여명이 다쳤다고 대만의 뉴스 포털사이트 동삼신문보가 전했습니다.
중국에서는 만리장성 등 지대가 높고 광활한 지역에서 벼락을 맞는 사고들이 빈발해 우천시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기상 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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