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가 6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본프레레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오늘(9일) 새벽 쿠웨이트시티 알 카즈마 경기장에서 열린 2006년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에서 박주영, 이동국, 정경호, 박지성이 통쾌한 연속골 퍼레이드를 펼쳐 쿠웨이트를 4-0으로 대파했습니다.
한국은 이로써 3승1무1패(득 9, 실 4)로 승점 10을 확보, 오는 8월 17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예선 최종전 홈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자력으로 본선 직행 티켓을 획득했습니다.
경기 주요장면을 생생뉴스에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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