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백13개 공공기관의 혁신 정도를 평가해 순위를 공개하고, 평가 결과를 인사와 예산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청와대의 이용섭 혁신관리수석은 "올해 안에 경영 평가와는 별도로 혁신 평가를 실시해서 그 결과를 경영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평가 결과, 혁신 우수 기관에는 인사와 성과급에서 우대하고 부진 기관에 대해서는 기관 경고와 상여금 미지급, 임원에 대한 해임 건의 등을 해서 차별화를 강화할 것"이라고 이 수석은 강조했습니다.
혁신 관리 대상이 되는 공공 기관의 범위에 대해서는 "2백13개 정부 산하 기관이 현재 대상이지만, 기획예산처가 공공 기관의 범위를 재정립하고 있는 만큼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이 수석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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