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백여차례 수억원어치 훔친 '중국인 절도단'

<앵커>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백여 차례에 걸쳐 수억원 어치의 금품을 훔쳐온 중국인 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심영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값비싼 귀금속과 전자제품 등 훔친 물건이 즐비합니다.

훔치는 데는 직접 만든 만능열쇠와 드라이버 등을 사용했습니다.

41살 우모씨 등 중국인 3명과 32살 김모씨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시내를 돌며 120여 차례에 걸쳐 금품 3억 2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우씨 등 4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양모씨 등 3명을 쫓고 있습니다.

--------------------

조합비리 수사를 촉구하는 서울 잠실 2단지 재건축 조합원 백여 명이 어젯(7일)밤 9시 20분부터 신천역 앞 4차선 도로를 점거했습니다.

[이영호/조합원 : 조합장 독단으로 불법적으로 조합을 운영해왔습니다. 조합장 해임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모인 거죠.]

이들은 3시간가량 농성하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자진 해산했습니다.

-------------------

어젯밤 8시 반쯤 서울의 한 아파트단지 내 도로에서 경비원 64살 이모씨가 탄 승용차가 백여 미터 미끄러지면서 길 건너 주차장 벽을 들이받아 이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