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나들이 갔던 분들 지금쯤 많이들 돌아오는 상황일 텐데, 고속도로 상황은 어떤지 알아봅니다. 서울요금소의 중계차 연결합니다.
한승구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어떤가요? 많이 막히나요?
<기자>
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6일) 고속도로 상행선은 귀경 차량들로 곳곳에서 하루 종일 몸살을 앓았습니다.
오전까지 원활했던 경부고속도로는 천안휴게소에서 안성까지 36km 구간에서 부분적인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서산휴계소에서 남당진까지 13킬로미터 구간, 비봉에서 매송까지 3km 구간도 현재 막히고 있습니다.
도로공사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중부고석도로 서이천 나들목입니다.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용인 나들목입니다.
역시 차량들이 도로를 메운 채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7시간, 광주에서는 5시간 30분이 걸립니다.
대전에서도 03간, 강릉에서도 6시간 정도가 걸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중으로 5만대 안팍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밤 10시 쯤에는 고속도로 정체가 대부분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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