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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180억원대 불법 사설경마 적발

폰뱅킹을 이용해 사설 마권을 판매하는 불법 경마행위를 한 혐의로 33살 정모씨와 32살 이모씨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정씨 등은 지난 2003년 10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과천 경마장에서 사설 마권을 팔고 폰뱅킹 등을 통해 마권대금 186억여 원을 송금받아 경주 결과에 따라 배당하는 수법으로 사설 경마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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