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요즘에는 사업시행인가가 난 지역을 중심으로 지분매입에 나서는 수요자가 많습니다.
이마저 부담스럽다면 일반분양물량을 노리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입니다.
[곽창석/부동산 퍼스트 이사 : 확실하게 완공까지 기간을 정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성면에서 대단히 높고요, 전체적인 아파트 시장이 공급부족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재개발이라 하더라도 일반분양분도 관심을 가질 만한 시기죠.]
서울에서 이달부터 연말까지 17곳의 재개발구역이 아파트 공급에 나서 모두 8천백여가구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뺀 일반분양분은 5천여 가구에 이릅니다.
지역별로는 동대문과 성북 은평 종로등 강북권에 대거 집중됐습니다.
하반기 서울 지역 재개발 단지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오는 9월쯤 공급될 중구 황학구역내 롯데캐슬 주상복합 아파트입니다.
전체 1534가구로 24평과 33평, 46평이 주력 평형입니다.
또 동대문에서는 전농 3-2구역과 답십리 12구역 등이 하반기에 선을 보입니다.
마포에서는 신공덕 5구역과 마포 3-2구역이 3/4분기에 나올 예정입니다.
재개발 일반분양은 수익성은 떨어지지만 불확실성이 적고 추기 투자부담도 크지 않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러나 입지여건이 천차만별인 만큼 투자에는 신중해야 합니다.
입지 여건이 좋지 않은 단지의 경우 미분양 가능성도 높은 만큼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이 충고합니다.
또 일반분양분은 조합원 배정물량보다 저층이거나 방향이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입지와 가격을 꼼꼼히 따져야 투자에 실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