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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태영·삼환기업 압수 수색

<8뉴스>

1일 보도해 드린 킨텍스 진입도로 공사 비리 의혹 수사 속보입니다.

검찰은 건설회사인 태영과 삼환기업이 지난 2003년 5월 고양시 화훼단지 조성공사와 킨텍스 진입도로 공사를 하면서 수십억원 대의 공사비를 부풀려 빼돌린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들 업체와 공사 발주처인 고양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관련자를 소환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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