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지역균형 보다는 유엔에 공헌하는 정도를 주요 선정기준으로 삼아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을 확대할 구상을 내놨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전했습니다.
신문은 이 구상이 상임이사국 진출을 추진하는 G4, 즉 일본과 독일,인도,브라질 가운데 일본만 지지하는 듯한 인상을 줘 다른 나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은 지역균형을 고려해 상임이사국을 추가 선정할 경우 미국 이익에 반하는 국가가 포함될 것을 우려해 공헌도를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엔 공헌도는 유엔 분담금 외에도 유엔의 평화유지활동 참가 실적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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