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의 동중국해 가스 탐사 분쟁 조율을 위한 2차 협상이 중국 베이징에서 시작됐습니다.
이틀 동안 계속되는 이번 회담은 지난해 10월 1차 회담에 이어 두번째 열리는 것으로, 일본측은 겐이치로 외무성 국장이 중국측은 추이톈카이 외교부 국장이 참석했습니다.
그러다 회담 관계자들은 가스 탐사를 계속하겠다는 중국과 자국 자원을 빼앗길 수 없다는 일본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합의점을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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