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은하계와 가장 가까운 은하인 안드로메다 은하의 크기가 지금까지 알려진 것 보다 세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천문관측소와 미국 캘리포니아 공대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하와이 케크 투' 망원경으로 관측한 결과 지름 7~8만 광년 크기로 추정돼 온 안드로메다 은하가 실제로는 22만광년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그동안 은하 주변의 별 3천여개가 거대한 빛의 띠라고만 생각해 왔지만 사실은 은하 중심부 궤도를 도는 은하의 일부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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