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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교수협 "일 극우세력 자금, 연세대 유입"

일본 극우세력의 자금이 199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연세대에 유입돼 연구기금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연세대 교수협의회가 주장했습니다.

연세대는 지난 95년 한·일 국교정상화 30주년 기념으로 '일본재단'에서 연구기금을 받고 있는데 이 재단의 설립자는 일본의 A급 전범인 사사카와 료이치이고, 현직 이사들은 역사왜곡의 주역인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모임'의 핵심 활동가들이라고 교수협의회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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