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과 일본, 홍콩 등에서 몰려든 조직폭력배 만여명이 모기형으로 불리는 타이완 조폭의 대부 쉬하이칭을 추모하며 대규모 가두행진을 벌였습니다.
검정색 상복 차림의 조폭 만여명은 타이베이 도심에서 흰색 영구차와 악단을 앞세우고 쉬하이칭을 추모하며 10㎞나 가두를 행진하는 장례 절차를 치렀습니다.
최근 지병으로 숨진 쉬하이칭의 장례식은 타이완 조폭 사상 최대 규모의 행사로 계파별 두목들은 물론 일본과 홍콩, 마카오 조폭 두목들도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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