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체로부터 자기몸을 지키는 '항체'를 시험관에서 1주일만에 만드는 방법이 개발됐다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일본 이화학연구소가 닭의 면역 세포에 들어있는 DT40이라는 세포의 유전자 변환 발생 비율을 높여 1억 종류의 항체 후보 유전자를 만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연구팀은 특히 특정 항원에 작용하는 항체의 유전자를 추려내 사람과 토끼의 순수 항체를 1주일 정도 만에 만드는데도 성공했다고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연구팀 관계자는, 이 기술이 실용화될 경우 조류독감 등 사람에게 감염되는 새로운 전염병 치료제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게 된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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