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경기활성화를 위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검토하기로 한 데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서병수 제 1정조위원장은 정부가 이미 올해 예산 가운데 66조원을 조기 집행했는데도 경제성장률은 2.7%에 그친 것을 지적하고 "문제는 경제정책이며 민간투자가 살아나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임태희 원내수석부대표도 "돈만 풀어 경제를 살리겠다며 실패된 정책을 되풀이하려는 사람들은 다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며 "시장의 신뢰를 회복해 투자가 이뤄지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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