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주 극장가는 볼만한 영화가 많습니다.스타워즈 완결편과 화제의 한국영화가 개봉됐습니다.
김희남 기자입니다.
<기자>
할리우드의 30년 신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결정판입니다.
'스타워즈 3편 - 시스의 복수'는 1977년 4편부터 시작돼 3편에서 마침표를 찍는 스타워즈 6부작의 완결편입니다.
악의 화신 다스 베이더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숱한 의문들이 풀리게 됩니다.
'반지의 제왕 3편 - 왕의 귀환'보다도 2배나 많은 2300개의 특수효과는 극적 사실감을 더해줍니다.
'안녕 형아'는 올 봄 관객 500만명을 돌파하며 극장 안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말아톤'의 뒤를 잇는 감동 코드입니다.
뇌종양에 걸린 12살 소년과 철부지 동생의 눈물겨운 병상일지로 실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현재 4번의 큰수술을 받고 병마와 싸우고 있습니다.
'극장전'은 지난주 칸 영화제에서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경쟁부문에 올랐던 홍상수 감독의 6번째 작품입니다.
이밖에도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CGV 용산과 부산 서면, 광주에서는 프랑스영화제가 열려 모두 15편의 프랑스 영화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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