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육군사관학교를 지방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정은 최근 고위정책회의에서 육사지방 이전을 수도권 발전대책의 하나로 논의하기로 했고, 대통령 자문기관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국방부에 육사이전에 대한 입장과 추진계획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육사 지방이전은 지난해 17대 총선 당시 열린우리당이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고, 당시 국방부는 이전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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