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에서도 평양 옥류관의 냉면을 맛볼 수 있게 됩니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현재 금강산 온정리에 옥류관 분점을 신축 중이며 다음달 8일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금강산 분점은 평양 본점 건물의 모양과 같지만 규모는 작다"며, "요리사도 평양 옥류관에서 오는 만큼 평양의 맛 그대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금강산 분점은 지하 1층에 지상 2층으로 연면적 897평 규모로 대식당과 단체식당, 귀빈식당 등 모두 472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습니다.
또 지하에는 노래방을, 옥탑에는 커피숍과 전망 테라스를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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