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정세영 명예회장이 폐렴으로 매우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명예회장은 지난 주말 감기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에 잠시 입원했다 퇴원했지만 다시 증세가 악화돼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하고 있고 혼수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명예회장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넷째 동생으로, 현대자동차 초대 사장을 지냈으며 지난 18일 자신의 지분 542만5천주를 아들 정몽규 회장 등 가족들에 처분하고 경영권 승계를 마무리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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