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 횡령 등의 혐의로 징역 2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인 김운용씨가 IOC 부위원장직에서 사임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외신들은, 김 부위원장이 오는 7월 총회에서 제명 당하는 대신 스스로 사임하기로 결정했다"며 IOC 본부가 곧 김씨의 사임을 확정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IOC 집행 위원회는 지난 2월 윤리위원회의 보고서와 함께 김씨에 대한 제명 권고안을 채택했으며 오는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IOC 총회에서 권고안이 처리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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