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이광재 열린우리당 의원의 비서관인 심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심 비서관을 상대로 이 의원측이 철도공사의 러시아 유전 사업에 관여했는지와 왕영용 철도공사 본부장으로부터 사업 경위에 대한 이메일을 받은 이유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지난해 9월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을 앞두고 김세호 전 차관이 유전사업을 서둘러 추진한 정황을 잡고 그 배경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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