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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5∼8월, 자정∼3시에 집중"

1년 중 5~8월에 성폭행 피해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향대학교 김태희 교수가 2001년부터 올해 2월까지 성폭행 피해자 4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월에서 8월 사이 피해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폭행 시간대를 보면 자정에서 새벽 3시 사이 피해자가 가장 많았으며 낮 시간대인 오후 3,4시 사이에도 9.5%가 발생해 취약시간대로 분류됐습니다.

성폭력 가해자는 친구나 동료, 친·인척 등 안면이 있는 경우가 38%, 안면이 없는 경우가 54.8%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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