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이 오는 23일 일본 도쿄대 야스다 강당에서 '한반도 공존과 동북아시아의 지역협력'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 참석해 특별강연을 합니다.
도쿄대 초청으로 이뤄진 김 전 대통령의 이번 일본 방문은 퇴임후 처음이며, 외국의 전·현직 국가원수가 도쿄대에서 강연하는 첫 사례입니다.
특히 이날 심포지엄에는 나종일 주일한국대사, 토마스 쉬퍼 주일미국대사, 왕이 주일중국대사, 알렉산드르 로슈코프 주일러시아대사 등 6자회담 참가국 대사들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김 전 대통령은 오는 24일 일본 아사히 신문과 회견을 갖고, TBS TV 대담에 출연하며, 25일에는 일본 자민당 등 주요 정당의 지도자들의 예방을 받고 한일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