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8일자로 주유엔 대사에 최영진 전 외교통상부 차관을, 주독일 대사에 이수혁 전 차관보를 각각 임명했습니다.
또 주베트남 대사에는 김의기 전 주루마니아 대사를, 주핀란드 대사에 박흥신 전 외교부 문화외교국장, 주라오스 대사에 정순석 전 주파키스탄 공사를 임명했다고 이규형 외교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최 주유엔 대사는 외무부 국제경제국장과 KEDO 사무차장, 외교정책실장, 주오스트리아 대사, 외교 차관을 지냈습니다.
이 주독 대사는 주미 공사와 구주국장, 주유고 대사를 거쳐 차관보를 지냈으며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19일 최 주유엔 대사 등 5명에게 신임장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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