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우즈베키스탄 동부 안디잔에서 발생한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정부가 강경 유혈진압하는 과정에서 6백명이 숨졌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현지의 한 비정부기구 대표는 한 학교에서 5백여구의 시신이 발견된데 이어 백여구의 시신이 인근 대학에서 추가로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정부군과 시위대간의 충돌이 계속되고 있고 시위대가 관공서를 장악한 곳도 있어 유혈 진압 우려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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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동부 안디잔에서 발생한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정부가 강경 유혈진압하는 과정에서 6백명이 숨졌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현지의 한 비정부기구 대표는 한 학교에서 5백여구의 시신이 발견된데 이어 백여구의 시신이 인근 대학에서 추가로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정부군과 시위대간의 충돌이 계속되고 있고 시위대가 관공서를 장악한 곳도 있어 유혈 진압 우려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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