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밤 8시쯤 경기도 화성시 입파도 근처 해상에서 낚시를 하고 인천으로 돌아오던 일가족 8명을 태운 레저용 보트가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수색끝에 16일 새벽 6시 반쯤 사고 현장에서 30살 구모씨를 구조하고 아침 7시 반까지 시신 4구를 인양했습니다.
해경은 입파도에서 낚시를 하고 인천 전곡항으로 돌아오던 보트가 강한 돌풍을 맞아 전복됐다는 생존자의 진술에 따라 헬기 1대와 경비정 6척을 투입해 근처 해역에서 나머지 3명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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