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노조측의 토요일 특근 거부로 소하리 공장 자동차 생산라인이 12일 오후 3시 반부터 24시간동안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는 노조측이 성과금 지급과 노조간부에 대한 고소고발 취하 등 23개 조건을 수용하라며 매주 토요일 24시간 교대로 실시하던 특근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으며 이에 따라 엔진 공급에 차질이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아차측은 이로 인해 프라이드와 옵티마 등 모두 2,780대의 생산차질이 빚어졌으며 13일 오후 3시 반부터는 다시 정상 조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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